[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양국이 결국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를 기대한다고 발언한 가운데, 이란 측이 협상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2% 넘게 올라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 내린 배럴당 88.2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81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상승한 7만606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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