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재개 기대로 동반 상승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탓이다. 일각에서 종전협상을 둘러싼 신중한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협상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내린 배럴당 93.6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821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오른 7만478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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