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재개 기대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5% 이하로 대부분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강세다. 호주 ASX200지수만 약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하락한 배럴당 90.9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0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내린 6.815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낮아진 7만460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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