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4.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4.20원) 대비 1.6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약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성사 여부를 주시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뉴욕시간 오후 3시 5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낮아진 98.04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05% 높아진 1.180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3% 오른 1.3572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12% 상승한 158.97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높아진 6.8169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67%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