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02 (토)

(상보) ‘미-이란 극적 휴전’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5.8%↑

  • 입력 2026-04-08 10:3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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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일제히 대폭 오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전해진 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2주 휴전 소식이 투자심리를 북돋은 덕분이다. 이란 측에 따르면, 양국은 10일(현지시간)부터 파키스탄에서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로 국제유가 10% 넘게 급락하고 미국 3대 주가지수선물은 2% 이상 동반 급등 중이다.

■美 3대 주가선물 2%대 동반 상승…달러 0.9% 급락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6%, 호주 ASX200지수는 2.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3.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2.9%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 급락한 96.7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9% 하락한 98.9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 내린 6.833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1% 상승한 7만15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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