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란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도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된 덕분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상승하고 있다.
홍콩과 호주 주식시장은 이날 부활절을 맞아 휴장한다. 대만과 중국 금융시장도 청명절로 동반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112.1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1% 높아진 100.2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위안에 보합 수준인 6.8859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상승한 6만883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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