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인상 선긋기’ 발언이 안도감을 주는 모습이다. 이란 전쟁에도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라고 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내린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4% 오른 배럴당 106.4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00.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6.91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3% 상승한 6만807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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