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1 (수)

(상보) ‘중동위기 최고조’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3.8%↓

  • 입력 2026-03-30 11:0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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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미군이 이란에 지상군을 파병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참전하는 등 중동 위기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동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점도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5%,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7%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3% 오른 배럴당 101.9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0.2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6.92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높아진 6만659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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