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507.30원에 최종 호가됐다.
28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1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08.90원) 대비 0.5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상승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안전통화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5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4% 높아진 100.14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4% 낮아진 1.1511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50% 내린 1.3263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지난 2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33% 오른 160.33엔에 거래됐다. 1년 8개월 만에 160엔을 돌파한 것이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6.9218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28%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