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란이 미국 측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실망감이 나타났다.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을 검토 중이지만 협상할 의사는 없다는 이란 외무장관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7%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5%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오른 배럴당 91.3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6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6.907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높아진 7만124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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