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동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협상 진전으로 이란 공격 보류”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5% 이하 동반 하락…달러 0.4%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5%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3% 오른 배럴당 91.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4% 높아진 99.3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 상승한 6.89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9% 오른 7만74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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