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3 (금)

NDF 1,485.50원…30.45원 하락

  • 입력 2026-03-24 07:3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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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85.50원에 최종 호가됐다.

2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517.30원) 대비 30.4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5%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미 수익률 전반이 압박을 받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상 진전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한다”고 한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53% 낮아진 99.1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36% 높아진 1.161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67% 오른 1.343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50% 내린 158.43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 하락한 6.8863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7%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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