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1 (수)

[자료] 삼성전자 전영현 "최고의 AI 제품과 서비스로 AI 전환기를 선도...'원스톱 솔루션'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

  • 입력 2026-03-18 11:5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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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 주주, 기관투자자 등 참석한 가운데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
- 안건 심의·표결, 2026년 DS·DX 사업전략 공유, 주주와의 대화
□ 전영현 의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최고의 AI 제품과 서비스로 AI 전환기를 선도할 것"
□ 주주총회장에는 미래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장도 마련돼
- ▲AI 반도체 ▲갤럭시 S26 ▲비스포크 AI 가전 ▲투명 마이크로 LED 등
□ 사전 전자투표 제도와 온라인 중계 실시해 주주 편의 제공
- 현장에는 ▲수어통역 ▲점자책 ▲영어 순차통역도 운영


삼성전자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전영현 의장, "변화에 한발 앞서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부회장은 참석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전 의장은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333.6조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또 "회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AI 수요 대응을 위해 시설투자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서는 "2025년 연간 9.8조원의 정규 배당과 함께
1.3조원의 추가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의장은 2026년 사업 계획도 밝혔다.

"삼성전자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Foundry),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라며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X부문은 AI 적용 제품을 확대하고 모든 기능과 서비스에 걸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전환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안건 심의와 표결 등이 진행됐다.

안건으로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김용관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허은녕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등이 상정됐다.

□ 주주와의 대화, 미래 기술력 선보이는 주주친화 공간도 마련돼

안건 표결 이후에는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과 DX부문장 노태문 사장이 각각
부문의 2026년 사업전략을 주주와 공유했다. 이어서 전 부회장, 노 사장을
비롯한 CFO, CTO, 각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주주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외국인을 위한 영어 순차통역도 제공됐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사전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 주주들이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전자투표를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주들도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했다.

한편, 주주총회장에는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과 차별화된 AI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주주들은 ▲HBM4, 엑시노스2600
▲갤럭시 S26, 갤럭시 Z 트라이폴드(TriFold) ▲비스포크 AI 가전
▲마이크로 RGB TV, 투명 마이크로 LED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눈으로 확인했다.

'응원 메시지 월(Wall)'도 운영해 주주들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대형 LED에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주주와 회사가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
반도체부터 일상의 경험까지 'AI의 모든 것' 선보여


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음

올해 총회장에는 삼성전자만의 미래 기술력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됐음
AI 시대의 핵심 기술인 반도체부터 일상 속 AI 경험까지 'AI 기술의 모든 것'이
소개됐음

관람객들은 ▲세계 유일 종합 반도체 기업 경쟁력과 'AI 반도체'의 혁신 기술
▲스마트폰·TV·가전 등 전 제품에 걸쳐 일상 속 진화된 'AI 고객경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디스플레이 혁신 제품'
▲하만의 럭셔리 오디오 바워스앤윌킨스 (Bowers & Wilkins, B&W)와
JBL 오디오 등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세계 유일 종합 반도체 기업이 선보이는 AI 반도체 기술과 경쟁력

행사장에는 ▲AI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 등 다양한 응용처에
적용되는 최신 'AI 반도체'가 전시됐음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 'HBM4·4E'
▲고용량·저전력 메모리 모듈 'SOCAMM2' ▲고용량 데이터 저장·관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SSD 'PM1763' 등이 소개됐음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는 ▲모바일 환경에서 안정적인 AI 작업을 지원하는
DRAM 메모리 'LPDDR6'와 SSD 'PM9E1' ▲모바일 기기의 두뇌와 눈에
해당하는 '엑시노스2600'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5'가 각각 전시됐음

차량과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경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구현하는 고신뢰 차세대 메모리와
이미지센서 제품들이 소개됐음

특히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양산 출하에 성공한 HBM4와 차세대 제품인
HBM4E도 전시해 주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음

삼성전자의 HBM4는 첨단 메모리 제조 기술인 1c D램 공정과 자체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세계 유일의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임

또 HBM4 웨이퍼와 3D 모형도 함께 전시돼 주주들은 삼성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음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첨단 반도체 제조 역량도 소개됐음
현장에 참석한 주주들은 ▲파운드리 선단 공정인 차세대 GAA 구조 기반
'2나노 웨이퍼' ▲첨단 패키징 기술을 적용한 'I-Cube'와 'X-Cube'
▲제조 공정 디지털 트윈 추진 영상도 확인할 수 있었음

□ 스마트폰·TV·가전 등 일상에서의 혁신적인 AI 경험 제공

삼성전자는 'AI 고객경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주주들이
스마트폰, TV, 가전, 의료기기 등 모든 제품에 적용된
차별화된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했음

주주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Z 트라이폴드(TriFold)에
큰 관심을 보였음.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갤럭시 AI에 기반한 '포토 어시스트', '나이토그래피' 등에도
큰 흥미를 보였음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제품이 선보이는 최신 AI 기능도 선보였음

▲AI 비전에 기반해 식품을 인식하고 관리하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 매니저(Food Manager)' 기능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에너지 절감 기술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기술
등 고객의 일상에 혁신을 선사하는 다양한 AI 기술이
주주들의 관심을 받았음

또 전시된 85형 마이크로 RGB TV는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해 질문과
시청 화면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 기능
▲운동 경기 시청 중 해설자와 관중의 소리를 구분해 제거하는 등의
다양한 'AI 사운드' 기능을 선보였음

의료 기기의 경우 ▲AI에 기반해 지방량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초음파 기기 'R20' ▲저선량·고화질 영상을 구현하는 엑스레이 기기
'GM85'가 전시됐음

□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도 선보여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업계 리더로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비전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도 소개했음

▲'미러 베젤'이 적용된 '140형 마이크로 LED'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투명 마이크로 LED'
▲130형 마이크로 RGB TV 등 향후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디스플레이를
주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음

오디오의 경우 ▲하만이 지난해 인수한 럭셔리 브랜드 B&W의 오디오 4종과
JBL 오디오 6종 등 최신 음향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 소개됐음

특히 B&W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최고급 오디오 '노틸러스(Nautilus)'도
전시돼 주주들의 큰 관심을 받았음

□ 주주친화적 상생의 공간 운영

삼성전자는 주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응원 메시지 월(Wall)'도
마련했음. 주주들이 마음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송하면 해당 내용이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유됐음

삼성전자는 장애인표준사업 자회사 '희망별숲'의 쿠키와 마들렌을 참석한
주주들에게 제공했고, 주주총회 시작 전과 인터미션에는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현악 합주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음

'희망별숲'은 삼성전자가 2023년 3월 발달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했으며, 희망별숲이 제작한 쿠키를 통해 주주총회장에
상생의 의미를 더했음

□ 11명의 삼성전자 경영진, 주주와 직접 소통에 나서

삼성전자는 안건 표결 이후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과
DX부문장 노태문 사장이 2026년 사업전략을 주주들에게 공유하고,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주주와의 대화' 시간도 별도로 운영했음

또 사업부장, CFO, CTO 등 주요 경영진 11명이 사업 현황과 전략 등을
묻는 주주들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변했음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사업전략 발표
□ DS, 세계 유일의 '종합 AI 반도체 솔루션 기업' 입지 강화
- [메모리] 차별화된 '근원적 기술 경쟁력'으로 경쟁 우위 지속
- [Foundry] 2나노 기술 주도권 확보로 사업 성장 본격 추진
- [시스템 LSI] 신규 사업 확장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DX, 제품과 서비스 혁신으로 AI 전환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
- [스마트폰] 하드웨어 경쟁력과 갤럭시 AI로 '에이전틱 AI폰' 시대 선도
- [TV/가전] 차별화된 AI로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는 'AI 컴패니언' 추진
- [로봇, 메드텍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대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과 DX부문장 노태문 사장이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설명했음

< DS부문 >

□ 차별화된 근원적 기술 경쟁력으로 경쟁 우위 지속

2026년 삼성전자 DS부문은 AI 수요 증가에 따른 기회를 포착하면서도,
신중한 시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할 계획임

메모리는 품질, 양산 경쟁력, 수익성 등을 어느 정도 회복했으나,
앞으로 더 노력해 차별화된 근원적 기술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것임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HBM4 등 AI 및 서버향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시장을
대응하고, 전 제품의 성능과 품질 우위를 확보해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계획임

투자 효율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원가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임

파운드리(Foundry)는 GAA(Gate-All-Around) 공정 리더십을 바탕으로
사업 기회를 적극 포착해 본격적인 사업 성장을 추진할 계획임

차세대 공정 경쟁력과 양산성 확보를 기반으로 2나노 시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 다양한 AI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 공정
사업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것임

나아가 차별화 기술과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 영역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성장 기반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임

시스템 LSI(System LSI)는 기존 사업 내실 강화 및 신규 사업 기반 준비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임

SoC(System on Chip)는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설계-공정 최적화 활동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지센서는 고화소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전략 고객과의 사업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임

또 고객 맞춤형 SoC 등 AI 시대를 선도해 나갈 신규사업도 추진할 것임

□ 고객과 함께 새로운 가치와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AI 혁신 주도

2026년 DS부문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고객과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AI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임

무엇보다 메모리, 파운드리(Foundry), 로직 설계, 선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로서,
종합 AI 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임

내부적으로는 최신 AI 기술과 인프라, 학습 데이터 등을 활용해
반도체 설계부터 R&D, 제조, 품질 등 전 생산 영역을 고도화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품질과 수율도 향상시킬 것임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차세대 공정, 요소기술 등 선행 연구개발 투자도
더욱 강화할 것임

삼성전자 DS부문은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고객 요구와
사용 환경까지 함께 고민하는 고객 중심의 회사로 재도약할 것임

< DX부문 >

□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혁신으로 AI 시장 선도

2026년 삼성전자 DX부문은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에서도 빠른 시장 센싱과
시나리오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AI를 혁신과 성장의 모멘텀으로 만드는데
주력할 것임

모든 제품과 서비스는 AI를 기반으로 혁신하고,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미래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할 것임

아울러 AI 시대 핵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모든 업무와
프로세스에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임

스마트폰은 강력한 하드웨어 경쟁력과 차별화된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에이전틱(Agentic) AI폰' 시대를 선도할 것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폼팩터 혁신,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적용 등 경쟁사를 압도하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임

차별화된 갤럭시 AI 경험은 에코 디바이스로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임

AI 대중화를 위해 스마트폰, 워치, 무선이어폰, 노트PC 등 갤럭시 AI 기기를
2025년 4억대에서 2026년 8억대로 확대할 것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은 신규 TV 라인업 전체를 AI TV로 구축해 한층 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임

서비스 사업은 '삼성 TV 플러스'의 콘텐츠 차별화와 광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력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임

컬러 이페이퍼(E-paper), 3D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도 적극 확장해 나갈 것임

가전 사업은 제품 성능과 품질 등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는
'홈 컴패니언(Home Companion)'이 될 것임

공조 사업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을 중심으로
최첨단 AI 데이터 센터 등 성장하는 고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종합 공조 기업으로서 굳건한 위상을 구축해 나갈 것임

네트워크 사업은 'AI 내재화(AI-Native)' 장비에 집중할 것임

의료기기 사업은 AI에 기반한 영상진단기기의 성능 고도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임

하만은 AI를 적용한 지능형 콕핏(Cockpit) 경험을 앞세워 선두의 위상을
강화하고, 확보된 ADAS(Advanced Drivers Assistance Systems)와
통합 콘트롤러 역량으로 전장 분야의 글로벌 리딩 업체로 지속 성장할 것임

□ 로봇, 메드텍 등 신성장동력 확대

DX부문의 미래 기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로봇 사업은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로봇AI, 핸드 기술과 같은 핵심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임

고정밀 작업이 가능한 제조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회사 내 다양한 생산라인에
우선 도입하고,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핵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로 발전시킬 예정임

메드텍 사업에서는 AI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진단·분석은 물론 삼성 헬스 플랫폼의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해 미래 맞춤형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할 계획임

삼성전자는 2026년에도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중단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AI·6G·로보틱스 등 미래의 혁신을 이끌어 갈
기술 분야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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