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에너지와 항공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날 새벽에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국가별로 3% 넘게 오른 국내 코스피지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도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러랑 95.0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6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6.886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1% 하락한 7만408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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