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2월 취업자 23.4만명 늘어 3개월만에 20만명 위로...실업률은 3.4%로 0.2%p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취업자 증가폭이 확대됐다.
1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월 고용지표를 보면 취업자는 2,841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만 4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증가폭은 11월 22.5만명, 12월 16.8만명, 1월 10.8명으로 축소되는 흐름이었으나 2월엔 23.4만명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지만 실업률은 높아졌다.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7%로 전년동월대비 0.7%p 올랐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2%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3%로 전년동월대비 1.0%p 하락했다.
■ 복지 관련 취업자 증가 두드러져...전문과학기술 인력은 감소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8만 8천명, 9.4%), 운수및창고업(8만 1천명, 4.9%),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7만명, 13.7%) 등에서 증가했다.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10만 5천명, -7.1%), 농림어업(-9만명, -7.6%), 정보통신업(-4만 2천명, -3.6%) 등에서는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5만 8천명, 임시근로자는 8천명, 일용근로자는 3만 9천명 각각 증가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만명 각각 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1천명 감소했다.
실업자는 30대, 60세이상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5만 4천명 늘었다. 실업률은 30대, 20대 등에서 올라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40대, 5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3%p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재학·수강(4만 2천명, 1.3%), 쉬었음(2만 7천명, 1.0%) 등에서 증가했으나, 육아(-9만 8천명, -13.5%), 심신장애(-1만명, -2.1%)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만 9천명 줄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3천명 감소했다.


(1보) 2월 취업자 23.4만명 늘어 3개월만에 20만명 위로...실업률은 3.4%로 0.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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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2월 취업자 23.4만명 늘어 3개월만에 20만명 위로...실업률은 3.4%로 0.2%p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