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01 (수)

‘유가급등 속 PCE 대기’ 亞증시 하락, 코스피 약보합

  • 입력 2026-03-12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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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2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미국의 비축유 방출에도 국제유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제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9%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약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9%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6% 오른 배럴당 92.2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2% 높아진 99.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879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2% 하락한 6만996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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