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6일 채권 5,703억원 순매수…보유잔액 349.7조로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6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5천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보유잔액을 늘렸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시장에서 총 5천703억원을 순매수했다. 국채 4천803억원, 통화안정증권 700억원, 금융채 20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금융채 250억원이 상환됐지만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전일 대비 5천453억원 증가한 349조7천34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26-1(2028년 3월) 1천150억원, 국고25-11(2035년 12월) 1천100억원, 국고23-1(2028년 3월) 800억원, 국고07-3(2027년 3월) 75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5-6(2027년 9월) 3천5억원, 국고26-2(2056년 3월) 1천393억원, 국고21-5(2031년 6월) 210억원 등은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8년 1월 만기물 500억원과 2026년 4월 만기물 200억원을 매수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한국수출입금융 2026년 5월 만기물 2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을 8천748계약, 10년 국채선물을 5천482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한편 지난 한 주(3월 2~6일) 기준으로 외국인은 국채 3조2천649억원, 통안채 700억원, 회사채 500억원, 금융채 400억원, 특수채 200억원을 순매수해 총 3조4천450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통안채 1조3천832억원, 금융채 3천200억원 등 총 1조7천32억원이 상환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전주 대비 1조7천418억원 증가한 349조7천347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한 주간 3년 국채선물을 4만1천412계약, 10년 국채선물도 8천557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