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란의 중동 유조선 공격에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된 탓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6%, 호주 ASX200지수는 1.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3%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4% 내린 배럴당 79.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하락한 99.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낮아진 6.91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4% 내린 7만108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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