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6 (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48%...운용사·은행신탁 매수세로 국고금 환수 영향 제한

  • 입력 2026-03-06 09:4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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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운용사·은행신탁 매수세로 레포시장의 국고여유자금 환수 영향은 제한적일 듯하다.

6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48%,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4.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6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8.5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6.4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5조원, 공자기금 5.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월말세수 본납 및 기타) 6.2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5.0조원, 통안채 발행(2년) 2.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기타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국고금 유입이 계속돼 시장 유동성이 풍부했으며 장 초반부터 저금리 거래가 활발했다. 장중 잉여 분위기가 심화돼 익일물과 기일물 금리가 동반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운용사 및 은행신탁 매수세 강해 국고여유자금 환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고유 운용은 가변적일 것"이라며 "장중 저금리 조달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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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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