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81.10원에 최종 호가됐다.
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8.10원) 대비 14.3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6% 상승했다. 이란의 중동 유조선 공격에 국제유가가 다시 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55% 높아진 99.31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55% 낮아진 1.1572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40% 내린 1.3320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48% 오른 157.83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37% 상승한 6.9208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1.37%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