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2 (목)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49%...국고금, 공자 유입으로 잉여세 지속

  • 입력 2026-03-05 09: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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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잉여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는 1bp 하락한 2.49%, 증권콜 차입금리는 2.53% 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2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5.5조원, 공자기금 5.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월말세수 본납 및 기타) 6.1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5.0조원, 통안채 발행(2년) 2.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8.4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8.2조원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1.6조원, 국고여유자금 4.0조원, 공자기금 3.2조원, 기타 1.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월말세수 선납 및 기타) 5.2조원, 국고채 납입(2년) 3.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월초 설정자금과 국고금 유입으로 유동성이 풍부했다. 운용사·은행신탁 매수세가 강해 장중 잉여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익일물과 기일물이 동반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월말세입에 상응하는 국고 및 공자 유입 예정돼 있어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반적인 조달 여건이 양호할 것"이라며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은 혼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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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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