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전쟁 장기화 우려 및 기술주 부진으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4%대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9%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1%, 호주 ASX200지수는 1.8%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오른 배럴당 75.4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4% 오른 99.2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상승한 6.930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44% 하락한 6만866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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