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중동상황 점검 TF 회의 개최
□ 한국은행은 3.4일(수) 08:30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TF 회의」를 개최하여 전일 런던·뉴욕시장에서 우리 환율이 급등락한 배경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국들과 우리나라의 환율변동 상황을 비교·점검하였다.
o 간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일시적으로 넘기도 하였지만, 현 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차입 가산금리 및 CDS 프리미엄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당분간 중동상황 전개양상 등에 따라 환율 및 금리, 주가 등 금융시장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부적인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원화 환율 및 금리가 경상수지 등 국내 펀더멘탈과 괴리되어 과도하게 변동하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시장심리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필요시 정부와 협조하여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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