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2 (목)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50%...공자기금, 국고금 유입으로 유동성 풍부

  • 입력 2026-03-04 09:1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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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4일 RP 시작금리는 3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2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4조원, 국고여유자금 4.0조원, 공자기금 3.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월말세수 선납 및 기타) 5.3조원, 국고채 납입(2년) 3.2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9.38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7조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재정 2.8조원, 한은RP매입(14일) 11.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8조원, 통안채 만기(3년) 5.8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2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기타 2.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월초 설정자금이 유입돼 운용사와 은행신탁 유동성이 크게 회복됐다. 한은RP매입과 통안채 만기 영향으로 당일지준이 양전환된 가운데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했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및 국고여유자금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레포금리 추가 하락이 나타날 것"이라며 "은행권 운용 및 조달 강도에 따라 잉여세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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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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