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6 (월)

[자료] 유상대 한은 부총재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높아져...경계감 가지고 계속 점검"

  • 입력 2026-02-19 09: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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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설 연휴기간 시장상황 점검회의개최

□한국은행은 2.19일(목) 08:00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설 연휴기간(2.14~18일)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였음

* 참석자: 유상대 부총재(주재),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투자운용부장, 외환시장팀장, 시장총괄팀장

o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국 CPI 등 주요 경제지표 내용, FOMC 의사록 공개, 주요 기업 실적발표, 미-이란 핵 협상 진행경과 등에 영향받아 주요 가격변수가 소폭 등락하였음

―주요국 국채금리가 대체로 소폭 하락하고 주가는 상승하였으며 미 달러화는 주요국 대비 강세를 나타내었음

*2.13~18일 중 주요 가격변수 변동폭:미국 국채 2년 0bp, 10년 –2bp, 독일 국채 10년 –4bp 영국 국채 10년 –8bp, S&P500 +0.7%, 나스닥 +0.7%, 유로 Stoxx50 +1.5%, 미 달러화(DXY) +0.8%

―한국물의 경우 원화가 미 달러화 대비 소폭 약세(-0.7%, NDF 기준)를 보였으며 CDS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2.18일 22.5bp)을 유지하였음

□유상대 부총재는 금일 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음

o이번 설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내었으나,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및 재정확대에 대한 경계감, AI 수익성 논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음

o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져 있는 만큼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계속 점검해 나갈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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