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개장] 美 CPI 대기 속 1440원 초반대 소폭 상승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309242109728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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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개장] 美 CPI 대기 속 1440원 초반대 소폭 상승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보다 2.9원 오른 1441.5원으로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장보다 1.85원 높은 144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4%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0.14%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2% 상승하고 있다.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01% 낮은 96.923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지수가 보합권에 머문데 연동하며 전일 현물환 종가 수준인 1,440원 전후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시장은 미국 CPI 발표를 대기한 가운데 AI가 시장 전반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감으로 위험회피 모드가 형성됐다. 이에 미국채 시장은 위험회피, 입찰 호조 등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국주식은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폭을 확대했다. 달러지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집계한 지난 1월 기존주택 매매가 391만건(연율)으로 전월보다 8.4% 줄었다. 이는 예상치 415만건을 대폭 하회하는 결과이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22만7000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줄었다. 이는 예상치 22만5000건을 소폭 웃도는 결과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형성된 가운데, 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났다.
우리은행 민경원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달러/원은 성장주 리스크 오프, 강달러를 반영해 1,440원 초반 지지선 회복 시도를 예상한다. 다만 위안화 강세 흐름 연장과 원화 동조화, 수출업체 추격매도는 상단을 지지한다"며 "오늘 상승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역내 저가매수 우위에 장중 1,440원 초반 수복을 시도하며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