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외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 속 코스피 3%대 급락…1,460원 초반대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513513208536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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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외인과 기관 동반 매도세 속 코스피 3%대 급락…1,460원 초반대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5일 오후 장에서 1460원 초중반대로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매도로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위험회피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위험회피가 강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대량 매도세를 나타내며 코스피가 3%대 급락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조원 가량을, 기관은 1조54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이에 위험통화인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다만 당국 개입 경계감 속에 현재까지는 1465원 선에서 저항을 받는 모습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전후로 전장보다 4.7원 오른 1,464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7.7선 부근에서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은 전일 급등하며 156엔선까지 오른 이후 보합세며, 달러/위안은 역내외 시장에서 강보합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시중은행 한 외환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재부각된 가운데 간밤 역외시장 흐름을 반영해 1460원 초반대로 상승 출발했다"며 "장중에는 외국인과 기관들이 함께 대량 매도세에 나선 가운데 코스피가 3%대 급락을 보이면서 달러/원이 추가로 상승하며 1465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