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약세로 대부분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국내 코스피지수만 1%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2% 가까이 올라 53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65.1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오른 96.4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6.947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8% 내린 8만196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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