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날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5,1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9%, 홍콩 항셍지수는 2.21%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가량 오른 배럴당 62.7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6% 오른 96.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상승한 6.93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높아진 8만886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