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달러지수 반등세 주춤 속 매도세 우위...1425원 중후반대로 낙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81329210194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달러지수 반등세 주춤 속 매도세 우위...1425원 중후반대로 낙폭 넓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6012813292101949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외환-오후] 달러지수 반등세 주춤 속 매도세 우위...1425원 중후반대로 낙폭 넓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8일 장에서 1440원 중후반대로 낙폭을 넓힌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지수는 최근 약세를 보인 이후 이날 반등하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이후 반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달러/엔과 달러/위안 환율도 상승세가 주춤하다.
이런 가운데 매도 물량이 출회하면서 낙폭을 넓히고 142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23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2.0원 내린 1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1%대 급락 영향으로 새벽 종가(1437.5원)보다 하락한 143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초반 달러지수 반등으로 낙폭을 좁혔지만 이후 달러지수 오름세가 주춤하고 매도세가 우위에 서면서 1425원 전후 수준까지 낙폭을 넓히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37%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6.1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37% 상승, 0.09%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2%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47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