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코스피 3%↑ vs 엔화 약세..144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715424707880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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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코스피 3%↑ vs 엔화 약세..144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4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7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1.8원 오른 1445.7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관세 위협으로 1450원 초반대로 시작한 이후 시장이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로 인식하면서 코스피가 빠르게 반등하며 3% 급등했다. 이에 달러/원도 초반 상승폭을 좁혔지만 엔화가 이날 약세를 보이면서 하단에서 지지를 받았다.
달러/원은 트럼프 관세 위협 영향으로 새벽 종가(1443.9원)보다 상승한 1450원 초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간밤 시장은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 등을 대기한 가운데 엔화 강세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채 금리가 소폭 내린 가운데 엔화 강세로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빅테크 실적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은 강세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초반 상승폭을 좁히면서 1440원 중후반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장 전에 한국의 자동차 등 주요 제품 수입에 적용하는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1450원을 웃돌면서 시작했다.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번복을 실질적인 위협보다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로 인식하면서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로 3% 가까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원도 초반 상승폭을 좁히고 1440원 중후반대에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급락세였던 달러/엔이 반등하면서 달러/원은 1445원 전후에서는 지지를 받는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대기했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오른 1446.2원을 기록했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08%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7.1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5% 상승, 0.08%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2.7%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8500억원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 개장 전 트럼프 관세 위협 속 1450원 초반대로 상승 시작
달러/원은 트럼프 관세 위협 영향으로 새벽 종가(1443.9원)보다 상승한 1450원 초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간밤 시장은 FOMC 회의와 빅테크 실적 발표 등을 대기한 가운데 엔화 강세에 영향을 받았다. 미국채 금리가 소폭 내린 가운데 엔화 강세로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빅테크 실적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은 강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상대로 무역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미·한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주요 품목에 대한 관세 인상을 전격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미국은 모든 무역 합의에서 거래 조건에 맞춰 신속히 관세를 인하해 왔다”며 “교역 상대국도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5년 7월 30일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위대한 합의를 체결했고, 10월 한국 방문 당시에도 이를 재확인했지만 한국 국회가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국산 자동차, 목재, 제약 제품을 포함한 모든 상호 관세 품목에 대해 기존 15%였던 관세율을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회의 비준 지연이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명시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6% 하락했다. 미국·일본 외환당국의 공조개입 경계 속에 일본 엔화 가치가 연 이틀 오르자 달러인덱스는 압박을 받았다. 지난 주말 미국이 캐나다에 중국과 무역합의를 할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점도 달러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뉴욕 훈풍 속 코스피 3% 급등 vs 엔화 반락...상승폭 좁히며 1440원 중반대 소폭 상승
달러/원은 장중에는 초반 상승폭을 좁히면서 1440원 중반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장 전에 한국의 자동차 등 주요 제품 수입에 적용하는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1450원을 웃돌면서 시작했다.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번복을 실질적인 위협보다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로 인식하면서 위험선호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로 3% 가까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원도 초반 상승폭을 좁히고 1440원 중후반대에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다만 최근 급락세였던 달러/엔이 반등하면서 달러/원은 1445원 전후에서는 지지를 받는 모습이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대기했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5.6원 오른 1446.2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트럼프 관세 위협 영향으로 새벽 종가(1443.9원)보다 상승한 145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트럼프의 위협을 '타코'로 인식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코스피가 3% 급등하면서 달러/원이 초반 상승폭을 좁히는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08%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7.1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5% 상승, 0.08%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2.7%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8500억원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