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6 (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7%...자금 수급 개선 요인 없어

  • 입력 2026-01-26 09:33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서 수급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레포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2.57%, 2.59%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4.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4.4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9.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2.8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3조원, 제기금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2조원, 기타 0.1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엔 주초 외국계은행 중심으로 잉여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건보자금 운용과 한은RP매입 영향으로 시장 유동성이 풍부했다.

주초 전반적인 조달여건이 양호한 가운데 주중엔 공모주 청약자금이 유입돼 일시적인 잉여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으나, 주말을 앞두고 건보자금 이탈과 청약 환불 등의 요인 겹쳐 금리가 급등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별다른 자금 개선요인 없어 레포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가 증가해 일반채 해소는 원활할 것으로 기대되나 장중 회사채는 난항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