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지정학적 우려 완화 속 1460원 중후반대 자리 잡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315501906128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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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지정학적 우려 완화 속 1460원 중후반대 자리 잡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60원 중후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22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1.3원 오른 14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란드 우려 완화와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 등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되면서 최근 주가거래 종가 기준으로 사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새벽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엔화 약세 영향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는 등 추가 하락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연동한 새벽 종가(1464.5원)보다 소폭 오른 146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장중에는 주요 통화 움직임, 수급 등에 영향을 받으며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시장은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회동을 열기로 합의한 것과 예상보다 양호했던 미국 경제지표를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달러지수는 유로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주식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였다.
장중에는 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원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위안화 고시환율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된 가운데 1470원에서 상단이 제한됐다.
오후 2시 이후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폭을 넓히자 달러/원도 상승폭을 일부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주가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 완화와 기대 이상의 미국 성장률, 안정적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덕분이다.
일본은행(BOJ)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회의인 만큼, 인상 효과를 점검하며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거래됐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10%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37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 상승, 0.05%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0.76%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1400억원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 러-우 종전 기대 속 유로화 강세...달러/원 1460원 중후반대로 하락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연동한 새벽 종가(1464.5원)보다 소폭 오른 146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장중에는 주요 통화 움직임, 수급 등에 영향을 받으며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시장은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3자 회동을 열기로 합의한 것과 예상보다 양호했던 미국 경제지표를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달러지수는 유로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미국주식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였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2% 올라 예상치와 동일했다. 11월 PCE 가격지수도 0.2%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3분기 실질 국내 GDP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연율로 4.4% 늘었다. 이는 2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이자, 속보치 4.3% 증가보다 상향 수정된 수치이다. 시장에서는 4.3% 증가를 예상했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실업수당 신규 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1000건 늘어난 20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 21만2000건을 하회하는 결과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에 유로화가 강해지면서 달러인덱스는 압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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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약세 vs 외국인 코스피서 순매수로 전환...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
달러/원은 장중에는 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원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위안화 고시환율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된 가운데 1470원에서 상단이 제한됐다.
오후 2시 이후로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폭을 넓히자 달러/원도 상승폭을 일부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아시아 주가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 완화와 기대 이상의 미국 성장률, 안정적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덕분이다.
일본은행(BOJ)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0.75%로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회의인 만큼, 인상 효과를 점검하며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이날 주간거래 종가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내린 1465.8원에 거래됐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약세에 연동한 새벽 종가(1464.5원)보다 소폭 오른 146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엔화 약세와 외국인 주식 매수세 전환 등 상하방 요인이 대치하면서 1460원 중후반대 소폭 상승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10%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37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 상승, 0.05%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0.76%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1400억원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