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암호화폐 시장이 23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반락하는 모습이다.
전일 암호화폐 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그린란드 관련 우려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반등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주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관세 갈등이 고조된 탓에 약세 흐름을 이어오다가 트럼프의 관세 철회로 우려가 완화된 이후 반등하는 등 변동성을 확대했다.
지난주에는 초중반까지는 급등했다. 미국 CPI가 둔화세를 보이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난 덕분이다. 이후 중후반부터 일부 차익실현이 진행되면서 조정을 받았다. 미국 상원이 암호화폐(가상화폐)법 표결을 연기함에 따라 암호화폐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지지난주에는 전강후약 양상을 보였다. 지난주 초반에는 뉴욕주식시장이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하면 강세 흐름을 이어간 바 있다. 이후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조정을 받았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오전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CHECK(880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시 10분 현재(한국 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0.04% 내린 8만99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 내린 29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솔라나는 1.1%, 리플은 1.8% 약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