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62.60원에 최종 호가됐다.
23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6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69.90원) 대비 5.6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4%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에 유로화가 강해지면서 달러인덱스는 압박을 받았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4% 낮아진 98.3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유로/달러는 0.55% 높아진 1.175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54% 오른 1.3501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07% 상승한 158.42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높아진 6.9648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1.14%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