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그린란드 관련 우려 완화로 동반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5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6% 오른 수준이다.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5%,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1% 오른 배럴당 60.7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98.7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9579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8만996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