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1-23 (금)

[외환-오후] 외국인, 6일만에 코스피 순매도 전환..1470원 전후 소폭 상승

  • 입력 2026-01-22 13:35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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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2일 장에서 1470원 전후 수준으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밤 그린란드 관련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1460원 중후반 수준에서 시작한 이후 저점 매수와 외국인 주식 매도세 등으로 일부 상방 압력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12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35원 오른 146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그린란드 우려 완화에 영향을 받은 새벽 종가(1465.9원)보다 소폭 오른 146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수급이 대치한 가운데 지수 상승에도 외국인의 코스피 매도세가 나오면서 1470원 전후 수준까지 소폭 오른 모습"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05%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71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21% 상승, 0.01%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1%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38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까지는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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