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7 (화)

일본 초장기금리, 전날 폭등 반작용에 자율 반락...당국 대책도 의식

  • 입력 2026-01-21 09:5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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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일본 40년물 국채금리 실시간 움직임...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일본 40년물 국채금리 실시간 움직임...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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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일본 장기금리들이 전일 폭등 반작용으로 속락했다.

코스콤 CHECK(3931)에 따르면 일본 국채40년물 금리는 9시40분 현재 7.91bp 하락한 4.1309%를 기록 중이다.

40년 금리는 전날 26.99bp 폭등해 사상최고치인 4.21%로 치솟은 뒤 이날은 레벨을 낮췄다.

30년물 금리는 전날 26.79bp 폭등한 뒤 이날은 6.51bp 하락한 3.8089%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입찰 부진 속에 20bp 뛰면서 초장기 금리의 연쇄 급등을 불렀던 20년물 수익률은 16.22bp 급락한 3.2868%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7.29bp 상승했던 10년물 금리는 레벨을 2.43bp 낮춘 2.3147%를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전날 초장기채를 중심으로 크게 밀린 데 따른 자율적인 반발(가격반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당국의 금리 상승 대책 가능성을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점도 채권 시세를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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