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1-18 (일)

(상보) ‘호실적 속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9%↑

  • 입력 2026-01-16 10:5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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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사흘 만에 반등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주요 기업 실적 호조로 금융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도 0.3% 각각 강세다. 엔화 강세 여파로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4%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59.3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9.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9634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내린 9만566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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