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금융주 약세로 동반 하락한 가운데서도 반도체주는 랠리를 펼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재정확대 기대로 닛케이225지수는 1.6%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 홍콩 항셍지수는 0.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내린 배럴당 60.9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99.2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상승한 6.977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5% 오른 9만526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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