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14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6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3.70원) 대비 3.9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일본 재정확대 우려로 엔화가 약세를 지속하자, 달러인덱스는 밀려 올라갔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7% 높아진 99.13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5% 낮아진 1.1650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22% 내린 1.343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60% 오른 159.11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상승한 6.9741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40%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