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3 (화)

(상보) ‘뉴욕훈풍 속 실적·CPI 기대’ 亞주식 상승, 코스피 0.6%↑

  • 입력 2026-01-13 13:4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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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파월 수사’ 악재를 딛고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기업실적 발표 및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468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재정확대 기대로 3.3% 급등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달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달 총선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8%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1.01% 강세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3% 약보합으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오른 배럴당 59.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상승한 98.9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높아진 6.971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9% 하락한 9만126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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