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3 (화)

(상보) ‘뉴욕훈풍 속 실적·CPI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0.8%↑

  • 입력 2026-01-13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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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파월 수사’ 악재를 딛고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기업실적 발표 및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8% 오른 수준이다. 장 초반 467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재정확대 기대로 3.2% 급등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달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달 총선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59.8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상승한 98.9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높아진 6.971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약보합 수준인 9만102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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