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경제 대도약을 선도하는 금융대전환을 위해 현장에서 금융 유관기관이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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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 -
- 자본시장‧모험자본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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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6.1.12일(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발표순) 총 7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처별로 소속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라는 지시사항 등*에 따른 것으로 보다 철저한 업무 점검을 위해 지난 금융위원회 업무보고(12.19.) 시에 참석한 한국거래소,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외에 참석하지 않았던 유관기관까지 모두 포함하여 진행하였다. 각 기관은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하였으며,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 및 토론이 이뤄졌다.
* (‘25.12.23. 국무회의) 각 부처는 소속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할 것
(’25.12.30. 국무회의) 평소 업무보고를 안해 업무파악 미흡한 경우 있어… 잘 챙길 필요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 개요 >
▪(일시) ‘26.1.12(월) 09:30~11:00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
▪(참석자) 약 70~80여명
ㅇ 금융위원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예탁결제원 원장,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이사, 한국신용정보원 원장, 금융보안원 원장, 보험개발원 원장, 금융결제원 원장 등(발표순)
▪(주요내용) 기관별 ’25년 성과와 평가, 향후 업무 추진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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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금융위원회 산하 업무보고의 첫 번째 날로서 7개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은 “각 기관들이 국민 여러분께 하고 있는 업무를 설명드리고, 금년에 중점적으로 할 일들, 또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나갈지를 보고하는 자리”라면서, “오늘 참석한 대부분의 기관들의 경우 이렇게 공개적으로 국민여러분께 기관 업무를 설명 드리는 기회는 처음일거라 생각”하며, “그 점에서 이 자리는 기관들이 자신들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직접 설명드리고 평가받고 이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오늘은 금융시장과 금융시스템의 작동을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금융 인프라 유관기관들의 역할을 먼저 점검”하겠다면서,
“먼저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성장금융은 각각 우리 자본시장의 신뢰와 순환, 성장을 책임지는 기관”이며, “코스피 4천 시대 흐름을 자본시장 전체로 확산하고,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긴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은 금융 산업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라면서 “신용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전환과 금융보안 리스크 확대와 같은 사회적 요구 속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면서, “첫째 이 기관이 존재함으로써 국민에게 어떤 기회와 편익을 제공하는가? 둘째, 작년과 비교해 2026년에 무엇이 달라지는가? 셋째, 그 변화가 국민의 삶에 어떻게 체감될 수 있는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자리가 각 기관들이 국민 여러분께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보고 드리면서 실천과 변화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금융이 국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긴밀히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발언하였다.
< 기관별 업무보고 > ※
[붙임] 기관별 업무보고 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