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고용 경계 속 중일 갈등’ 亞주식 약세, 코스피 0.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낙관론 부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미국 고용지표 경계감 속에 중일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위험회피가 다소 강해졌다.
■ 美 3대 주가선물 약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내린 수준이다.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빠르게 하락 전환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25% 강세인 반면 중일 긴장 고조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1.02%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54% 내린 배럴당 56.2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98.53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8% 오른 6.983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하락한 9만264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