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낙관론 부활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 후반 발표될 미국 월간 고용보고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장중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각각 강세다.
반면 중일 긴장 고조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56.4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98.5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6.9807위안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하락한 9만23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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