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당국 경계 속 美고용 대기...1445원 전후 보합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5422701220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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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당국 경계 속 美고용 대기...1445원 전후 보합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45원 전후 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6일 오후 3시 32분 현재 전장보다 0.1원 내린 1445.4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국 경계감으로 1450원에서 상단이 제한된 가운데 주후반 미국 고용지표를 대기하면서 1445원 전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장중 달러지수 움직임과 수급에 따라서 1442~1450원 레인지에서 등락했다.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새벽종가(1445.6원)보다 소폭 오른 144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예상을 밑돈 미국 제조업 PMI를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주식은 에너지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오전에는 달러지수 반등과 코스피 하락 등으로 1450원에 육박하는 상승 흐름이었다. 다만 1450원에 근접한 가운데 당국 경계감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오전 10시 15분 전후 위안화 기준환율이 절상 발표된 가운데 달러지수가 반락하고,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다.
하방 요인이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1440원 초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후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낙폭을 좁히고 보합권에 진입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를 대기했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10%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2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04% 상승, 0.08%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52%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63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 장 초반 달러지수 반등 속 달러/원 1440원 중후반대 상승 시작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새벽종가(1445.6원)보다 소폭 오른 144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하고 있다.
간밤 시장은 예상을 밑돈 미국 제조업 PMI를 주목했다. 이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미국주식은 에너지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9로 전월보다 0.3포인트 낮아졌다. 미 제조업 활동이 1년 만에 최대폭 위축된 셈이다. 이번 수치는 시장 예상치(48.3)를 밑도는 결과이기도 하다.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하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지금 중립금리 수준에 꽤 근접한 만큼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2% 하락했다. 일본 엔화 강세와 미 제조업지표 부진이 달러인덱스를 압박했다.
■ 달러지수 하락 전환 속 코스피 1.5%↑...美고용 대기하며 1445원 전후 보합세
달러/원은 장중에는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오전에는 달러지수 반등과 코스피 하락 등으로 1450원에 육박하는 상승 흐름이었다. 다만 1450원에 근접한 가운데 당국 경계감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오전 10시 15분 전후 위안화 기준환율이 절상 발표된 가운데 달러지수가 반락하고,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다.
하방 요인이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1440원 초반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후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낙폭을 좁히고 보합권에 진입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를 대기했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새벽종가(1445.6원)보다 소폭 오른 144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당국 경계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달러지수가 하락으로 전환하면서 달러/원이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1445원 전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10%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2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04% 상승, 0.08%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52%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은 63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