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3 (화)

‘뉴욕훈풍 속 베네수 여진’ 亞증시 혼조, 코스피 0.2%↓

  • 입력 2026-01-06 10:5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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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사태 여파가 계속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도 0.2% 하락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58.0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상승한 98.3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하락한 6.97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오른 9만386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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