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0 (금)

(상보)[뉴욕-원유]WTI 약보합...OPEC+ 회의 대기

  • 입력 2026-01-05 06:5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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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약보합 수준을 기록, 배럴당 57달러 대에 머물렀다. 주말에 열릴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OPEC+) 회의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나타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 대비 0.1달러(0.17%) 하락한 배럴당 57.32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0.1달러 내린 배럴당 60.75달러에 거래됐다.

■글로벌 원자재시장 주요 재료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6% 이하로 대부분 상승했다. 신년 랠리 기대와 반도체 업종 강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관련주 하락으로 나스닥종합지수만 약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9.10포인트(0.66%) 상승한 4만8382.39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2.97포인트(0.19%) 오른 6858.47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36포인트(0.03%) 하락한 2만3235.63을 나타냈다.

금융정보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미국 지난해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8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전월보다 0.4포인트 낮아진 수치이자, 잠정치와 동일한 결과이다. 예상치는 51.7 수준이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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