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외국인이 19일 채권시장에서 외평채 등 국내채권을 1.2조원 남짓 대거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외평채가 포함된 국채를 1.04조원, 통안채를 1500억원, 금융채를 1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순투자 규모도 1.2조원 수준으로 순매수와 거의 비슷했다.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외평채 25-12호(26년 12월 만기물)를 3,020억원 매수했다. 국고24-12호(27년 12월)를 3천억원, 외평채25-5호(26년 5월)를 2천억원 매수했다.
외국인은 또 국고24-4호(27년 6월)를 1,100억원, 국고25-8호(30년 9월)를 740억원 매수했다.
반면 국고25-4호(28년 6월)를 990억원, 국고24-13호(34년 12월)를 305억원, 국고20-9호(30년 12월)를 169억원 매도했다.
통안채 시장에선 27년 10월 만기물을 1500억원 매수했다.
금융채는 수출입은행채 26년 9월 만기물을 100억원 샀다.
한편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9,898계약, 10년 선물을 193계약 순매도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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